원장님 설명은 이해가 다 되는 데요, 그런데 이 수술 이름이 뭐에요?

" 무슨 수술해야 하나요? "
' 상담 시 내가 무슨 수술을 해야 하나요? ' 는 자신의 얼굴 고유의 형태미 와는 무관한 질문이다.
내 얼굴에서 어디가, 어떤 위치와 볼륨으로 달라져야
나의 얼굴이 흥미롭고 독특하며 개성이 드러나는 좋은 얼굴로 만들 수 있는지,
나의 미적 특성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아야 한다.
수술방법을 질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개인마다 다른 형태미에 따른 얼굴분석보다는 다른 병원과의 차별화를 수술방법의 차이라고 강조하는 기존의 병원홍보 때문이다
" 성형수술 후 얼굴이 못나 보이는 이상하게 보이는 가장 큰 오류 "
시술 후 환자의 전반적인 외모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얼굴에 대한 형태미, 미학적 판단 대신에 수술법을 강조한 일련의 결과 때문이다.(눈 크게 할려고 앞트임 ---> 미학적 불균형 ---> 사나와 보이거나 나이들어 보이는 경우 많이 생김
얼굴작게 할려고 광대수술 ----> 미학적 불균형 ---> 밋밋 , 평범한 얼굴
" 미학적 불균형 - 형태미를 고려안하고 수술한 필연적인 결과 "
수술로서 얼굴의 모든 부분을 바꾼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얼굴에 안 맞게 수술한것은 반드시 미학적 불균형을 초래하여어색하거나, 다른 부위가 못나보이게 하는 얼굴을 만든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같은 눈이라도 그 기울기의 정도와 길이가 각양각색이며 각 환자마다 눈 주위의 구조와 크기도 모두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이런 차이점에 대한 적합한 비율과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미학적으로 어떠해야 하는가 가 중요하지, 이런 모든 차이와 관계없이 ' 저는 매몰로 해야 하나요? 절개로 해야 하나요? ' 라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할 말이 없어진다.
" 미학적으로 볼때 무엇보다 중요한 점 "
쌍꺼풀 라인을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눈이 얼굴에 다른 특징과 비율과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
" 이제까지의 노력들 "
이전부터 성형외과 의사들이 무엇이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단순히 선과 확고한 용어로 정의해 보려고 노력했다.
(얼굴의 황금비율이 어떻고, 눈의 비율이 어떻고, 눈 사이의 거리가 몇cm가 정상이고 하는 등등)
그런 기준은 어느정도 편리하고 어느정도 유용하기도 하지만그런 분석을 통해 아름다움을 만드는 시도는 한계가 아주 많다
확고한 측정치를 정하는 것은 그 부위 외의 다른 얼굴 부위를 모두 같다고 간주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므로이는 궁극적으로 매력과는 무관한 것이다.
어떤외관이 매력적인 것에 대해 정확하고 적절한 가이드는자신의 얼굴에 있는 미학적 특징과 주변 얼굴과의 상호관계에 토대를 두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눈꼬리가 올라가도 매력적으로 보이고, 어떤 사람은 엄청 사납게만 보여지는 것처럼)
" 황금비율의 진실 - 단순한 측정치는 황금비율이 아니다 "
통찰력과 예술적 감각이 있는 시술은정해진 측정치가 아니라 직관적으로 황금비율에 맞아 떨어지는 그 사람만의 황금비율을 창조한다.이런 감식안과 통찰력이 의사를 만나면 좋겠다
REFERENCES (참고문헌)
1. Faigin G. The artist's complete guide to facial expression. New York: Watson-Guptill, 1990.2. Rickets RM. Divine proportion in facial aesthetics. Clin Plast Surg 1982;9:401.
스완성형외과 칼럼 · 황성호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