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완성형외과가 직원들에게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이고, 조건이 아니라 재능이다. -헤르만 헤세
여기서 "어떻게"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눈 감으면 코베어 간다는 말이 있죠.
눈 깜짝할 사이 라는 말
눈을 감는것은 찰나라는 말로 자주 표현 됩니다.
제 생각은 반대에요.
우리가 눈을 감지 않으면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간답니다.
잠깐 눈을 감고 지난 1년을 기억해보세요.
예쁜 음악을 틀어놓는것도 좋아요.
웃고 울었던 순간들, 행복했던 기억들
뚜렷하게 잡아내지 못할꺼에요. 막상 생각해 내려니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모를꺼에요.
만약 그렇다면
장면을 기억하려 하지말고
체온을 기억하세요.
내가 해리씨 손을 해나라씨한테 잡아주었을 때의 체온
수진씨 손을 해리씨한테 잡아주었을 때의 체온
이것이 행복이며,
그것이 헤르만헤세가 말하는 "어떻게"에요.
만약에 올해를 가장 천천히
이 따뜻한 봄날을 가장 가득히
다음 일년째 기억 하고 싶다면
다소곳히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세요.
내가 기억 되길 원하는 사람위에
손을 올려주세요.
내년 이맘때쯤
지금 처럼 눈을 감으면
그들의 체온과 마음으로
지금이 가득할 꺼에요.
나는 여러분의
행복한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어요.
더스완성형외과
스완성형외과 칼럼 · 황성호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