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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후 티나지 않으려면

코수술시 부작용에 대한 걱정

황성호 원장작성일 2009.06.23
코수술시 부작용에 대한 걱정

보형물 vs 자가조직
한국인의 코성형에서는 자가조직보다 보형물이 사용되는 것이 가장 흔한 상황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자가조직으로 코성형을 하면 좋겠지만,자가조직을 사용하면 자가조직을 뗀 자리에 흉터가 생기고, 자가조직으로는 코모양을 예쁘게 디자인하기 쉽지 않고,
자가조직은 시간이 지나면서 뒤틀림 현상이 있어 코가 휘어져 보이는 등으로
보형물( 실리콘, 고어텍스 )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사실이다.
( 그냥 떼서 넣는다는 것 이외에 모양을 잘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곡선과 볼륨의 형태를 만들어야 하는데
자가조직을 뗄때 여러가지 개인차와 변수가 있어 그 자가조직을 가공하기가 쉽지 않다
--  코수술후에 감염이 심한경우 반드시 자가조직으로 해야할 경우는 가슴연골이나 진피지방을 많이 사용한다  )
여러가지 합병증의  예방
코수술에서 콧대를 높이기 위해 보형물을 사용하는 경우 보형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한 문제들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정교한 수술법이 지속적으로 필요하여 이야기 하고자 한다.
▶ 코보형물이 비뚤게 자리잡아 코가 휘어보이게 되는경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시 보형물을 넣기 위한  공간을 만들때 대칭적인 공간이 되도록 해야한다.
만일 보형물이 비뚤게 위치잡은 상태라면  재수술시  기존 보형물을 제거하고
기존 보형물의 아랫층에 새로운 공간을 대칭으로 만든 다음 정중앙위치에 있도록 보형물을 고정한다.
▶ 보형물이 개인의 코의 해부학적 구조와 맞지 않아 여러가지 이상한 모습으로 코가 표현되는 경우
보형물 길이가 너무 길면콧대가 시작하는 미간사이의 부위가 높아서 인공적이고 강한 인상을 주거나 긴코로 보이기도 하고
콧대의 높이만 높아지고 코끝 높이가 따라가지 못하게 보형물이 들어가면코끝 피부가 압박을 받게 되어 코끝 피부가 얇아지거나  비쳐보이게 되고 , 피부가 붉게 보이는 현상이 생긴다.
이런 현상은
코끝모양을 연골로 섬세하게 디자인하지 않고 보형물을 코끝까지 넣기 때문인데일반의나 코전문의가 아닌 경우
코끝 모양을 자가조직으로 할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자가조직으로 그 모양을 창출하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 여러조각들을 잘 모으고, 붙이고 , 돌아가지 않게 고정하고, 힘이 받아도 뒤틀리지 않게 하고..등등.) 콧대에서 코끝까지 긴 하나의 보형물로 넣으면 수술도 간단하고
환자들로 부터 모양이 나빠보인다는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형물이 콧대에만  위치하는 것은 부작용이 거의 없으나 코끝까지 내려오게 되면  ( one-piece )
코끝 피부가 압박을 받게 되어 코끝 피부가 얇아지거나, 비쳐보이게 되고 , 피부가 붉게 보이게 되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것을 예방할려면 코끝까지 보형물을 one-piece로 넣지 않고 코끝은 따로 자가조직으로 수술계획을 짜는 two-piece  융비술을 한다.
코끝윗부분까지 보형물을 넣고  코끝은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연골이식이나 코끝 연골을 올리고 내리고, 돌리고 하는 성형기법으로
코끝에서는 자가조직으로  섬세한 코끝디자인을 하게된다.
이렇게 콧대와 코끝을 다르게 수술하는 two- piece 는
two-piece 사이의 연결선이 밖에서 드러나지 않게 코끝 바로 윗부분의 처리가 모양에 중요하다.
▶ 코보형물로 콧대 피부가 얇아지고, 붉게 보이고, 겉으로 돌출되는 경우
보형물의 두께에 의한 피부압박을 피부가 견디지 못해서 나타나는 것이므로 술전에 피부의 상태를 보고 보형물의 두께를 선택해야 예방할수 있다. 또한 공간을 만들때도 보형물 밑면을 오목하게 파주어야 피부에 받는 압박정도를 줄일수 있다.

스완성형외과 칼럼 · 황성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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