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트임복원 확인해봐요!

눈성형은 대부분 기능적인 부분의 개선의 목적보다는 자신의 눈에 대한
외관적 콤플렉스를 극복하여 개선시키고자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수술 후 실패하게 되어 자신이 생각했던 모습과는 다른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다면 그에 대한 상실감과 좌절감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눈성형 후 남게된 흉터들은 기능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재수술이 시급해지게 돼죠.
오늘은 눈재수술 중에서도 실패하게 된 뒤트임수술로 인해 필요한
뒤트임복원 수술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뒤트임복원 수술은 처음 뒤트임수술 시 눈꼬리의 피부를 잘라내는 과정에서
과도하고 무분별하게 진행되어 남은 흉터들을 제거하면서
눈의 기능성까지 함께 복원하여 심미성과 기능성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눈재수술입니다.
대부분의 뒤트임흉터들은 눈꼬리 내부의 결막 과다노출로 나타나게 되며,
이는 외관적으로 눈꼬리의 모양이 붕 떠보이거나 뒤집어진 등의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뒤트임흉터들은 세안을 할 때에나 샤워 시 불편함을 동반하고
외부의 오염물질에 쉽게 노출되어 있어 2차적인 문제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눈꼬리의 모양이 뾰족하고 위치나 높낮이 또한 본인의 눈 곡선미와 어울릴 수 있도록
복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뒤트임복원을 진행할 때에 중요한 것은 눈꼬리의 위, 아랫 부분은
원래 하나의 조직이였기 때문에 처음 실패한 수술의 결과 후
손상된 조직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유착되고 엉켜붙으면서 눈꼬리의 모양이
ㄷ자 모양으로 영구적인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개인차에 따라 초기에 재수술 여부를
파악하여 진행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첫 뒤트임수술 후 뒤트임복원 수술이 필요하게 된다면
초기에 빠른 진단으로 재수술 여부를 파악하여 초기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뒤트임복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중요한 선택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뒤트임복원시기를 조금 더 회복된 후 진행해야된다고 하더라도
손상된 조직들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눈꼬리의 내부조직들이 더욱 유착될 수 있기 때문에
유착예방치료를 통해 재수술의 조건을 좋게 유지하면서 눈의 모양 또한 더욱 틀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됩니다.
많은 뒤트임복원의 후기나 사례들을 보면 또 다시 재수술을 필요하게 되는
케이스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뒤트임흉터들을 단순히 주변 피부들을 끌어와 봉합하는 것이 아닌
내부구조교정을 우선시하여 눈꼬리 외부의 흉터뿐 아니라 내부의 흉터들까지
정상적으로 교정하여 복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눈꼬리의 모양이나 높낮이, 위치 등은 조금이라도 자신의 눈매와 어울리지 않거나
변화가 생긴다면 처진 눈꼬리로 우울해보이거나 올라간 눈꼬리로 사나워보이는 등
인상의 차이가 심해지기 때문에 본인 얼굴의 형태와 눈매, 눈의 곡선미들을 종합적으로
충분히 고려하여 조화로울 수 있도록 피부 층의 봉합까지 이뤄진다면
눈꼬리의 끝이 뾰족하게 만나면서 자연스럽고 시원스러운 눈매로 마지막 뒤트임복원의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완성형외과 칼럼 · 황성호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