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재건 성공 기준

요즘, 앞트임재건과 같은 눈 성형수술은 "성형"이라기 보다
"시술"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대중화 되어 있고,
그만큼 외모와 인상에 있어서 작은 변화로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눈 성형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원했던 만큼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티가 나지 않게 잘 된 사람들도 있는 반면
가까이에서 봤을 때, 혹은 언뜻 보아도 이상하고 부자연스럽거나
수술로 인해 심한 흉터가 남아 앞트임재건 등의 재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죠.
< 앞트임 후 인상이 사나워진 경우 >
앞트임재건이 필요한 대표적인 유형 중에는
앞트임 수술을 하고 나서 "인상이 사나워진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수술 전에는 눈 앞 패인 흉으로 인해
누호가 더 많이 노출되어 있고, 앞 모양이 뾰족해져
눈매가 사납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도 좋지 못하고,
스스로도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있어 불편함과 위축됨을 느끼게 되죠.
< 앞트임 후 사나워진 인상 개선 >
위와 같은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고려하여 재건을 해야 합니다.
1. 패인 흉터를 피부만 당겨 봉합하면 눈도 작아지고
패인 흉도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재발하지 않도록 재건해야 한다.
2. 뾰족한 누호가 인상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면, 그 모양도 고려하여 재건해야 한다.
즉, 앞트임재건은
구조적으로는 내부가 정상적인 구조로 되도록 하여
패인 흉터가 재발하지 않아야 하고,
미용적으로는 인상이 좋아지도록 누호의 모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개인마다 눈 구조가 다른데..."
당장 거울을 보면 한 사람의 양쪽 눈의 모양도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병원에서는 환자들에게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획일적인 눈 성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병원과 의사들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어서
성형수술의 결과가 비슷하게 나올 수 있지만,
수술하는 방법은 개개인에 맞춰 다르게 디자인 되어야 합니다.
"앞트임재건 수술의 중요점"
절개하고 봉합하는 앞트임 수술은 어떤 성형외과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를 다시 되돌리는 것, 즉, 앞트임재건은
절개와 봉합만이 아니라 눈 앞머리의 입체감을
수술 전의 모양처럼 되도록 하면서 흉터를 보이지 않는 위치로
이동하여 제거하는 방법으로 온전하게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스완성형외과 칼럼 · 황성호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