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 후 얼굴이 불독살처럼 처져보여요

지방이식은 초기에는 효과가 있었는데 왜 이럴까?
어려보이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볼륨을 주기 위해서 지방이식이라는 수술이 많이 보편화되었다.
그리고 지방이식하고 나면 초기 부기가 빠진 상태에서는 얼굴이 입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만족해 한다.
왜 불독살 처럼 느껴질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예전 수술효과는 사라지면서 처져보이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팽팽하길 원하는 부위의 지방이식은 점차 사라지거나 작아지고,
주입된 지방과 그 주변얼굴이 이식된 지방의 무게에 의해 아랫방향으로 쳐지는 현상이 생기면서
마치 원치않는 부위에 지방이식을 한 것 처럼 불독같이 처진느낌의 얼굴이 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양의 지방을 이식하여도 개인마다 처지는 정도와 볼록하게 올라오는 정도가 다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얼굴의 노화는 처짐과 꺼짐 두가지로 나타나게 되는데
얼굴 안쪽의 피부와 얼굴연조직을 원래 상태대로 유지하도록 하는 구조가 개인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나이들어 가면서 나타나는 노화의 패턴이 개인마다 모두 다를수 밖에 없다.
개인마다 모두 다른 노화패턴을 가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처짐과 꺼짐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동일한 지방을 꺼진 부위에만 넣거나 , 얼굴전체에 넣을 경우
처음에는 입체적으로 통통해 보이나
--- 시간지나면서 나의 노화패턴 자체가 볼살이 처지게 끔 되어 있는데
이식된 지방으로 인해 무게감을 더하게 되면서 아래로 더 처질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고
--- 나의 노화 패턴에는 주입한 지방이 눌려서 다시 납작해 질수 밖에 없는데
그런 부위에 지방을 넣는다면 결국 일시적으로만 그 부위가 꺼져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므로
오히려 지방이식을 여러번 하고 난 후에 더 나이들어보이게 되고, 더 처져보이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마다 다른 노화패턴에 맞게 지방이식을 할 수 있어야
지방이식후 불독살처럼 처지는 부작용을 막을수 있다.
스완성형외과 칼럼 · 황성호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