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칼럼] 소세지눈재수술, 안검하수 여부 파악하여 성형한 티가 나지 않게 개선 가능
출처 스완성형외과작성일 2022-01-05조회 1,587
또렷한 눈매를 기대하고 받은 쌍꺼풀 수술이 라인은 두껍게, 눈두덩은 부어 보이는 이른바 '소세지눈'으로 이어지면 재수술을 고민하게 된다. 성형한 티가 도드라지고 인상이 답답해 보이는 것이 대표적인 불편이다.
소세지눈이 나타나는 배경에는 쌍꺼풀 라인을 높게 잡은 것만이 아니라, 눈을 뜨는 힘과 관련된 안검하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경우가 함께 거론된다. 눈뜨는 힘이 약한 상태에서 라인만 크게 만들면 눈두덩이 두꺼워 보이기 쉽다.
그래서 소세지눈재수술에서는 겉으로 드러난 라인의 높낮이만 조정하기보다, 먼저 안검하수 여부와 거근(눈 뜨는 근육)의 힘을 함께 살피는 진단 과정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안검하수가 동반된 경우라면 라인을 낮추는 것만으로 두꺼운 인상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을 수 있다. 눈 안쪽 구조를 눈뜨기 편한 상태로 정리하고, 필요에 따라 기존 라인의 유착을 풀어주는 과정을 함께 고려한다.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조직이 예민하고 흉터·유착 상태가 사람마다 다르다. 절개 라인을 새로 더하기보다 기존 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뒤 접근하는 편이 선호되는 이유다.
성형한 티가 적은 방향을 원한다면, 두꺼운 쌍꺼풀을 다시 만들기보다 무쌍 또는 옅은 라인으로 자연스러운 눈매를 설계하는 선택지도 함께 검토할 수 있다.
다만 눈 구조와 재수술 조건은 개인차가 크므로, 수술 시기와 방법은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거쳐 개인 상태에 맞춰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완성형외과 칼럼 · 황성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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